무인지경이 된 뜻
- 무인지경: 무인지-경【無人之境】[명사]사람이라고는 전혀 없는 곳.
- 머리가 빠질 지경이다: 머리가 빠질(셀) 지경이다 너무 많이 생각하거나 애를 쓰는 경우를 이르는 말.
- 지경: I 지경1 【地莖】[명사]《식물》 = 땅속줄기.I I 지경2 【地境】[명사]1 땅의 경계.* ~을 정하다.*~의 안과 밖.*= 교계1 (交界).*역경(域境).*지계1 (地界)1.2 매김말 아래에 쓰이어, '경우'나 '형편'의 뜻.* 그런 ~에 이르러.*말 못할 ~이다.*어려운 ~에 있다.*= 경8 (境).*지두(地頭).3 터 또는 땅의 얼안.* ~이 꽤
- 경이: 경이【驚異】[명사]놀랍고 이상스러움.* ~에 찬 눈길(시선).
- 무인: I 무인1 【無人】[명사]사람이 없음.* ~ 지대.I I 무인2 【無因】[명사]1 원인이 없음.2 《법률》 어떤 계약이나 행위에 있어서 원인을 필요로 하지 않음.I I I 무인3 【戊寅】 [무:-][명사]육십갑자의 열 다섯째.I V 무인4 【武人】 [무:-][명사]= 무사3 (武士).V 무인5 【拇印】 [무:-][명사]= 손도장(-圖章)1.
- 인지: I 인지1 【人指】[명사]= 집게손가락.I I 인지2 【人智】[명사]사람의 슬기.I I I 인지3 【印紙】[명사]《법률》 수수료, 세금 따위를 낸 것을 증명하기 위해 서류에 붙이는 종이 쪽.I V 인지4 【認知】[명사]1 어떤 사실을 인정하여 아는 것.2 《법률》 혼인 외의 출생자에 대하여 친아버지나 친어머니가 자기 자식이라고 인정하는 일.[파생동사]
- 된: 된- [된:/뒌:][접두사]1 '물기가 아주 적은'의 뜻.* ~밥.2 '몹시 심한'의 뜻.* ~서리.3 《언어학》 발음할 때 '목청 터짐소리가 따르는'의 뜻.* ~소리.*~시옷.
- 요지경: 요지-경【瑤池鏡】[명사]돋보기를 장치하여 놓고 그 속의 여러 가지 재미있는 그림을 돌리면서 구경하는 장난감. [참고] 만화경.
- 탄지경: 탄지-경【彈指頃】 [탄:-][명사]손가락을 튀길 동안의 아주 짧은 시간. = 탄지2 (彈指)2. 탄지지간(彈指之間).
- 경이감: 경이-감【驚異感】[명사]놀랍고 이상스러운 느낌.* ~을 불러일으키다.
- 동경이: 동경-이[명사]《동물》 꼬리가 짧은 개.
- 보경이: 보경이[명사] 달거리. 월경.
- 비경이: 비경이[명사](베틀에서) 잉아의 뒤와 사침대 앞 사이에서 날실이 잘 벌어지게 가는 나무오리 세 개를 얼레 비슷하게 벌려 만든 제구. = 삼각3 (三脚)1.
- 싱경이: 싱경이[명사]《식물》 청태과의 녹조 식물의 하나. 머리털 비슷하게 생겼는데, 말리거나 생 것으로 장아찌, 쌈, 장조림 따위를 만들어 먹는다.
- 질경이: 질경이[명사]《식물》 질경잇과의 여러해살이풀. 길둥근 잎이 잎자루가 길고 밑동에서 모여 나며, 6~8월에 깔때기꼴의 흰 꽃이 이삭꽃차례로 핀다. 네모꼴의 튀는 열매에는 5~6개의 씨가 있는데 '차전자'라 하여 이뇨제로 쓰이고, 어린잎은 먹는다. 들이나 길가에 자란다. = 차전초(車前草).